▲ 페이스북 업데이트(Facebook update), 마르셀 판 오스텐(네덜란드)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 단테스 인페르노(Dantes inferno), 카렌 루니(호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아펙스 프레데터스(Apex predators), 저스틴 블랙(미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씨 라이언 드림스(Sea lion dreams), 크리스티앙 비즐(멕시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킹스 인투 더 다크(Kings into the dark), 스탠 루르(프랑스)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스트레칭, 스테판 퉁글러(독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숄링 리프 스퀴드(Shoaling reef squid), 토비아스 베른하르트(독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겨울 토끼(Winter hares), 데이비드 티플링(영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베드 헤어 데이(Bad hair day), 고든 일링(미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 원 아이 온 유(One eye on you), 모하마드 코르시드(쿠웨이트)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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