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잉꼬 부부, 알고보니 유치원 때 한 사진에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치 로맨스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최근 한장의 사진이 맺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올려 10년 동안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루고 있는 한 커플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하늘이 내려준 운명적인 사랑을 암시받은 듯한 화제의 커플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제이슨과 제시카 로스 부부. 35세 동갑내기로 10년 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플로리다 대학 신입생 때 처음 만났다.

같은 지역 출신에 기숙사까지 같았던 두 사람은 곧 캠퍼스 커플로 발전했고 18개월 후 우연히 자신들이 ‘운명적 관계’ 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됐다. 앨범을 보던 중 두 사람이 유치원 시절 같은 사진에 찍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이 사진은 당시 핼러윈 파티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한 컷에 포착된 것이다.

확대보기
남편 제이슨은 “어린시절 일이라 사진 촬영 당시의 어떤 기억도 남아있지 않다” 면서 “우리가 과거에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운명적인 관계 임을 직감하고 1년 후 약혼했으며 대학 졸업 후 결혼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이슨은 “이 사진은 우리가 함께하는 운명임을 의미하는 증거같은 것”이라면서 “서로의 인생 궤도가 멀리 떨어진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와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한국은 이겼는데…일본 축구 날벼락, 주장 선수가 돌연 은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