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혹시 노팬티? …中모터쇼 레이싱걸 노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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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정적인 옷차림으로 논란을 키워온 중국 모터쇼 모델들의 노출이 올해도 어김없는 것 같다.

지난 주말 상하이 푸동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역시나 육감적인 몸매를 앞세운 여성 모델들이 대거 등장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모델들은 가슴과 엉덩이 일부를 노출한 아슬아슬한 의상을 착용했으며 해당 부스는 사진을 찍기위해 몰려든 남성들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인터넷에는 문제의 모델들이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의문까지 제기돼 그야말로 차보다 더 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중국 모터쇼에서 모델들의 과도한 노출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특히 현지언론은 지난 2012년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한 모델들의 노출이 극에 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시 레이싱 모델 리잉즈(24)는 가슴과 등이 훤히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으며 누드모델 출신 간루루(29)는 한 술 더 떠 가슴을 거의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관람객들이 자동차는 뒤로 하고 그녀 뒤만 쫓아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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