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멕시코서 원인불명 ‘대형 대지균열’...지진? 싱크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길이 약 1km, 깊이 최대 8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대지균열,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
멕시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로 인해 고속도로까지 끊겼지만 당국은 아직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균열이 생긴 곳은 멕시코 북부 36번 고속도로가 흐르는 곳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길이 약 1km의 균열이 생기면서 땅이 갈라졌다. 깊이는 최대 8m에 이른다.

마치 사거리를 만들 듯 균열이 고속도로와 교차하면서 차량통행은 끊겼다.

균열이 발생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민가는 수아키 라칸델라리아라는 농촌마을에 있다.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땅이 갈라지자 공포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균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선 싱크홀과 비슷한 이유로 대지에 균열이 생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하수 유출로 빈 공간이 생겼다가 꺼지면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일각에선 지진으로 인한 현상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진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균열이 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사진=에코오스페라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전투기는 국산인데 ‘심장’은 미국산…KF-21에 ‘한국 엔진
  • 韓기업, 이라크서 1조원 묶였다…공장 지어주니 되레 배상 요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몸 내밀면 총 맞을라…폴란드 K2에 달리는 새 무기 정체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