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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스완지와 4년 재계약 201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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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시즌 EPL 개막골의 주인공인 기성용이 스완지와 4년 재계약을 맺으며 2018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스완지는 2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그를 2018년까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2년 스완지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은 지난 시즌 선더랜드에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했으며 스완지로 복귀한 이번 시즌도 최고의 시작을 보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기성용은 “재계약을 맺게 돼 아주 행복하다”며 “나의 첫번째 옵션은 늘 스완지에 남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팀을 위해 희생하는, 팀을 발전시키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멋진 개막전, 개막골을 기록한 기성용에 대해 영국 언론은 물론 영국 프리미어스킬즈 등 다양한 매체로부터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계약을 맺은 기성용이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에 국내팬들은 물론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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