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세르비아 ‘아기 백사자’ 쌍둥이의 안타까운 사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어미가 출산 직후 육아 포기해

최근 동유럽 국가인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백사자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동물원 측이 생후 3주 된 아기 백사자 두 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보기


사진 속 아기 백사자들은 사육사의 손에 들려진 채 우유가 든 젖병을 열심히 빨고 있다. 이들 백사자는 태어난 직후 어미가 육아를 포기하면서 사육사들의 손에 맡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사자는 일반적으로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심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됐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10만 분의 1에 불과하며 백사자 간에도 태어날 확률도 약 25%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대보기


사진=ABC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한국, 트럼프 요구 거절할 급이 아니다”…美 전문가 진단
  • ‘호르무즈 파병’ 우리 국민 여론조사 실시…“절반 이상 찬성
  • 영유아 64명 성 학대한 소아성애자에 자유를?…가석방 심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