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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롤링 단편 ‘해리포터 스핀오프’ 31일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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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리포터' 팬들을 기쁘게 할 만한 소식이다.

소설 '해리포터'의 스핀오프(spin-off·기존 소설 속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작이 오는 31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영미권 언론들은 일제히 "작가 조앤 K. 롤링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새로운 스핀오프 스토리를 31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식 웹사이트 '포터모어'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단편은 총 1500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인공은 돌로레스 엄브릿지다. 롤링의 대변인은 "엄브릿지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편에 처음 등장한 호그와트 교수로 학생들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유명하다" 면서 "엄브릿지가 왜 악인이 됐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등 디테일한 새로운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영화제작사 워너브라더스 측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3부작을 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졸링이 직접 시나리오 집필을 맡은 1편의 제목은 '신비한 동물사전’(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으로 확정됐으며 2016년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 출간된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세계 4억권 이상이 팔린 초특급 베스트셀러로 동명 영화로도 제작돼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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