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복권…무려 42억원 당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복권이 우리 돈으로 무려 42억원에 당첨되는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지난주 미국 시카고에 사는 데이시 오캄포는 그녀의 19번째 생일을 맞아 아빠에게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을 선물받았다. 다소 성의없는 선물에 잠시 실망하기도 그녀. 그러나 잠시후 이 복권은 평생 받을 수 없는 최고의 선물로 마술처럼 변해버렸다.

복권 당첨금액은 자그마치 400만 달러(약 42억원)로 순식간에 그녀는 10대 백만장자로 등극했다. 오캄포는 "'생일 축하해' 라는 말과 함께 이 복권을 아빠에게 받았다" 면서 "받는 순간에는 얼마나 행복한 선물이 될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당첨금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 살 새 집을 구매할 계획" 이라면서 "이 돈으로 내년에 대학에 입학해 간호사가 되는 꿈을 이룰 것"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