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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의 자존심이다.” 다목적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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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일본 자위대 60주년 행사에 등장한 미국 해병대의 다목적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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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일본 자위대 60주년 행사에 등장한 미국 해병대의 다목적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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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일본 자위대 60주년 행사에 등장한 미국 해병대의 다목적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앞의 전투기는 F-14 팬텀 ⓒ AFPBBNews=News1

26일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항공자위대 햐쿠리(百里) 기지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60주년 행사에 보기 힘든 비행기 한 대가 전시됐다. 미 해병대의 MV-22 오스프리(Osprey)다. 이른바 다목적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다. 수송도, 전투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행기(aircraft)로 표현한다.

MV-22 오스프리는 흔히 '틸트로터(Tilt Rotor)'로도 불리고 있다. 로터(Rotor)의 방향이 바뀌는(Tilt) 비행체이기 때문이다. 날깨 양끝에 엔진이 장착된 프로펠러를 위 아래로 회전시켜 수직 이착륙과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다.

ⓒ 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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