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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57초’ 골, PSG 역대 최단시간 챔스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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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스트라이커 에딘슨 카바니가 5일(현지시간)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PSG(파리 생제르망)의 역대 최단시간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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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카바니 ⓒ AFPBBNews=News1
 


이날 선발 출전한 카바니는 경기 시작 57초만에 득점에 성공하면서 구단의 최단시간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을 세우며 구단 역사에 남게 됐다. 팀의 주포 이브라히모비치도 관중석에서 그의 골을 지켜봤다.

카바니의 57초만의 골을 경기 종료까지 지킨 PSG는 아포엘을 상대로 1-0으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최근 리그1 경기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스나이퍼 세리머니'를 했다가 경고를 받고 끝내 퇴장당했던 카바니는 이날 득점에 성공한 후에도 같은 세리머니를 펼치며 예전 해프닝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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