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무서운 세상! 이웃 간 말다툼이 도끼공격 사건으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웃과 말다툼을 하던 남자가 도끼공격을 받고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차카리타라는 동네에서 발생했다. 아침에 이웃 간에 벌어진 말다툼이 도끼를 휘두른 폭행사건으로 번졌다. 현지 언론은 "41세 남자가 이웃주민이 휘두른 도끼로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해 남자를 병원으로 옮긴 앰뷸런스 의료진은 "최소한 4번 도끼로 머리를 맞아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말다툼이 벌어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터넷에는 "도끼공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도시에서 마구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라는 등 겁이 난다는 글이 속속 오르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부촌 레콜레타에서 최근 도끼공격사건이 발생한 뒤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기 때문이다.

레콜레타 도끼공격사건은 자신의 차고 앞에 주차돼 있는 자동차를 본 집주인 남자가 불같이 화를 내며 도끼로 자동차를 공격한 사건이다. 남자는 견인을 요청했지만 시간이 지연되자 도끼를 들고 나가 주차된 자동차를 도끼로 마구 내리쳤다. 자동차는 도끼공격을 받고 보닛, 유리 등이 깨져 만신창이가 됐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