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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격파’ 크라우치의 패기, ‘호날두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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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을데가 없다'(Impeccable)

7일 열린 스토크 시티 대 아스널전에서 경기시작 직후 선제골을 넣으며 스토크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장신의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

리버풀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한 크라우치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에 호날두의 세리머니와 자신의 세리머니를 나란히 배치한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크라우치는 해당 사진과 함께 '흠잡을데가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크라우치는 SNS를 통해 유머넘치는 메시지를 자주 팬들과 나누는 선수로 이전에는 "내가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없을 때부터 FIFA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올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사기도 했다.

이번 그의 트윗에도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너희 둘 쌍둥이야?" "둘 중에 누가 너야?"(첨부 이미지 참조) 등 재미있는 코멘트들이 눈에 띈다. 스타선수가 유머를 건네자 팬들도 유머로 화답하는 모습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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