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글 ‘무인차’ 실물 공개... 아우디 시속240km 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구글 무인 자동차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이 전자동운전 자동차의 시제품이 22일(현지시간)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팀은 이날 구글 플러스 게시물(https://plus.google.com/+GoogleSelfDrivingCars/posts)을 통해 "오늘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명절 선물의 포장을 뜯는다"며 시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구글이 모든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전자동운전 자동차의 시제품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지난 5월 개발 중인 전자동운전 자동차 모형의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으나 외형만 만든 것이어서 실제로 작동하는 물건은 아니었고 심지어 헤드라이트도 켜지지 않았다.

이 회사는 올해 말과 내년 초 연말연시에 시험용 트랙에서 이 시제품의 시험주행을 한 후 내년에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할 예정이다. 다만, 시험주행 기간에도 안전을 위해 인간 운전자를 탑승시키고 필요하면 수동으로 차를 제어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 아우디는 자사의 RS 7이 무인 주행 장치로 세운 속도 기록인 시속 240km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우디 RS 7은 현재 구글이 야심 차게 개발 중인 무인 주행 차량과 약간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글의 무인 주행 차량 중에는 아예 운전대나 브레이크를 없앤 과격한 것들도 존재한다. 아예 사람 대신 운전하는 것을 전제로 한 무인 자동차다. 면 아우디 RS 7의 운전석은 다른 자동차의 운전석과 다를 바가 없이 생겼다. 다른 점은 운전석이 아니라 조수석에 혼자 앉아도 차가 움직인다는 점이다. 운전자는 스스로 운전을 하다가 좀 쉬고 싶을 때 자동 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다시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K방산, 결국 일냈다…3조 규모 ‘트럼프 골든돔’ 선박 수주
  • “강간 공모까지”…30년 만에 드러난 아동 성착취 조직, 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