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중고차 판매장 차에서 대낮 성관계한 황당 커플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자신의 차도 아니라 중고차 판매 전시장에 주차해 둔 차 위에서 벌건 대낮에 버젓이 성관계를 가진 황당한 남녀 커플이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지역에 거주하는 레이먼 미첼(29)과 에린 버드(18)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 남녀 커플은 지난 5일 오후 3시경 이 지역에 있는 한 중고차 판매 전시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 위에서 과감하게 성관계를 가졌다.

주차장에 있던 2004년식 흰색 기아 중고차 위에서 성관계를 갖던 이들 커플은 한 목격자가 신음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이들 커플은 황급히 차 안으로 들어가 옷을 다시 입었지만 결국,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미첼은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뺨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경찰관은 다치지는 않았으나 전염병(?) 등 오염 가능성을 우려해 현지 병원에서 정밀 진찰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 커플은 외설 행위 혐의와 건조물 침입 및 절도 등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여성인 버드는 일단 가석방되었으나, 폭력 행위가 추가된 미첼은 천만 원 상당의 보석금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아직 수감 중이라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중고차 판매장에서 성관계를 가지다 체포된 커플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