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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중국] “어떻게 올라갔지?” 15층 꼭대기에 포클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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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보기 드문 공사현장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네티즌은 상하이의 한 건물현장의 특이한 공사장면을 사진에 담아 인터넷에 올렸다.

조사에 따르면, 화제의 사진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형태의 건물에서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포클레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철거작업에 동원된 포클레인의 위치다. 육중한 포클레인은 15층 건물 꼭대기의 좁은 공간에서 건물 일부를 부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건설사는 대형 리프팅 기기를 동원해 포클레인을 건물 위로 올린 것으로 보이며, 위층부터 차례로 건물을 철거해 나가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공사는 중단됐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이 포클레인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아래층의 붕괴가 예상됐던 것.

현재 이 포클레인은 지상으로 다시 내려온 상태지만, 특이한 공사 현장의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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