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익 1위 영단기, 대학생 및 취준생 비용 부담 덜기 위헤 ‘미친 환급반’ 출시

작성 2015.04.17 10:29 ㅣ 수정 2015.04.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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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졸업과 취업을 위해 어학 스펙이 꼭 필요한 대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출석만으로도 100% 환급, 성적에 따라 200% 환급이 가능한 ‘미친 환급반’을 오픈했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가 새롭게 출시한 ‘미친 환급반’은 기존 업계 토익 환급상품의 복잡한 미션 없이 오직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더불어 토익 성적에 따라 120%에서 최대 200%까지 환급이 가능해 대학생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미친 환급반은 한 번 구매로 90일 내내 RC 정재현, LC 유수연, VOCA 김성은 등 각 분야별 1등 강사 29명의 최신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이는 타사 환급반의 토익 강사진 수의 9배가 넘는 것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영단기 1등 강사를 마음껏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친 환급반을 구매한 학생에게는 4월 내내 ‘3주 초단기 750 달성이 가능한 영단기 스터디북’ 등 다양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확실한 어학 성적 향상을 위해 개인별 학습현황 관리, 무료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 스타 강사의 특강 무제한 수강, 실전모의고사 및 약점보완 서비스, 토익 기출 경향 자료 제공 등의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졸업, 취업 등을 위해 어학 스펙이 반드시 필요한 대학생들이 비용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친 환급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영단기는 대학생들의 비용과 니즈를 계속해서 파악해, 대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퀄리티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단기의 미친 환급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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