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호주서 악어포획 돕는 英 헤리 왕세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의 해리 왕세손이 호주 파견 근무 당시 사나운 악어를 포획하는 임무를 수행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리 왕세손은 최근 몸길이 3.1m짜리 바다악어를 포획하는 작전에 참여했다.

지난달 6일부터 4주간 호주로 파견 근무를 떠났던 해리 왕세손은 호주 북부에 있는 다윈항 해안에서 덫에 걸린 악어를 끌어올려 포획하는 작업에 임했다.

호주군에 임시 배속돼 있던 해리 왕세손은 숲에서의 생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훈련을 받았고, 특수공수부대(SAS)의 임무에도 참가했다. 또 헬기를 조종하는 훈련에도 나섰다.

한편 해리 왕세손은 9일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만간 영국으로 돌아가며, 다음 달 중에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확대보기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