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잠시 검문 좀…” 경찰에 딱 걸린 귀여운 올빼미 (포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한 미국 보안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것 같은 올빼미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돼 화제다.

최근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공식 트위터에 보안관과 올빼미의 재미있는 만남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주인공은 관할 지역 내 보안관과 주로 북미 대륙에 서식하는 애기금눈올빼미(northern saw-whet owl)다.

일반적인 야생 올빼미가 사람을 멀리하는 것과는 달리 이 올빼미는 보안관이 코 앞까지 다가왔는데도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는 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항변하는 듯한 표정.

볼더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트위터에 “올빼미가 의아하다는 듯 양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다가 유유히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사무소 측은 “아기 올빼미를 더 보고 싶으세요?”라는 트윗과 함께 해당 영상도 게시했다.



사진=ⓒ트위터/볼더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