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의 선두주자 돈까스 맛집 하루엔소쿠가 11일 대구광역시 문화동에 ‘대구노보텔점’을 오픈 한다.
대구노보텔점은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지하상가와 특1급 호텔 노보텔 엠버서더에 연결돼있고, 대구중앙밀집지역인 패션의 거리 동성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메밀과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식감의 바삭한 돈까스는 하루엔소쿠의 인기 비결이 되고 있다.
하루엔소쿠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시원한 메밀들과 특화된 소스를 사용한 돈까스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요즘 뜨고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며, 전문 쉐프 없이도 손쉽게 요리가 가능한 One-Pack시스템을 갖춰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음식창업, 외식창업, 부부창업, 여성창업,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는 창업 희망자는 하루엔소쿠 홈페이지(
www.haruensoku.co.kr) 또는 전화문의(1566-5550)을 통해 1:1 무료전문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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