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최초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동전, 무게 874kg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동전이 만들어졌다.

베네수엘라가 무게 874kg짜리 초콜릿 동전을 만들어 기네스기록을 경신했다.

종전의 최고 기록은 2012년 이탈리아에서 수립된 740kg였다.

'우리땅'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재단이 기획한 세계 최대 초콜릿 동전 만들기 행사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렸다.

초콜릿전문가 120명이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동전을 만들어보자고 달려들었다. 카립토, 카레네로 등 베네수엘라 각지에서 생산되는 카카오가 재료로 투입됐다.

작업이 시작된 지 6시간 30분만에 이탈리아와의 타이기록이 세워졌다. 이어 134kg을 덧붙여 새 기네스기록이 수립됐다.

현장을 지켜본 기네스 검사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중량을 확인하고 기록을 공인했다.

기네스기록을 위해 베네수엘라는 각별한 공을 들였다.

초콜릿 동전을 만들기 위해 지름 240cm, 두께 20cm 규모의 스테인레스 틀을 마련했다. 1.5m짜리 주걱을 만들어 초콜릿 동전 모양을 냈다.

재단 '우리땅" 관계자는 "기네스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1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면서 "무사히 목적을 달성한 건 참가자들이 열심을 낸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작된 세계 최대 초콜릿 동전은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 베네수엘라에서 개막한 초콜릿 전시회에서 4일(현지시간) 판매됐다.

동전 초콜릿을 먹은 관람객들은 "크기뿐 아니라 맛도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재단은 동전 초콜릿을 판매해 얻은 수익을 베네수엘라 카카오를 알리는 홍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에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기저귀 광고까지”…‘출산 전 과정’ 촬영·공개한 中 인플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