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속 떠오르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모노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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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맛집들이 즐비한 거리에도 유독 눈에 띄게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 있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모노치즈’가 그 주인공이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 치즈로 퀄리티 높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모노치즈’는 ‘그릴드 치즈’, ‘크림치즈베이글’, ‘파니니’, ‘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그릴에 살짝 구워낸 베이글 빵에 다양한 크림치즈를 얹는 ‘크림치즈베이글’이 맛있다는 입 소문이 돌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한끼를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20대~30대 직장인이나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커피, 쉐이크 등 음료에 대한 입 소문도 자자하다. ‘모노치즈’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 해 커피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급 원두를 고집하는 ‘모노치즈’의 커피는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쉐이크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쉐이크 위에 치즈케이크를 통째로 넣어 함께 마시는 이색적인 음료로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같은 인기몰이와 함께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드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그 후문.

모노치즈를 개발한 ㈜엘투씨에프앤비 측은 “모노치즈 프랜차이즈는 5,000만원대의 소자본으로 사업을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과 같이 경기가 안 좋은 불황 속에서 많은 분들께 도전을 줄 수 있는 유망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치즈전문 디저트 맛집 으로 입소문이 난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노치즈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PPL 협찬사로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직영점 4곳 및 가맹점 68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화번호 1577-57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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