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신제품 2016 악마쿠션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을 출시 하루 만에 완판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완판의 주인공은 악마쿠션의 2016 FW 클래식 런칭을 기념한 한정판 ‘ART COLLECTION’ 디자인이다. 특별 제작된 ‘Queen skull Diamond’ 에디션이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패피를 상징하는 퀸스컬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홀로그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홀로그램은 수작업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한 한정판 디자인이다.
라라베시 악마쿠션은 3가지 매력적인 디자인 시리즈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니크하면서 패션어블한 셀러브리티를 위한 에디션이 바로 ‘ART COLLECTION’. 특히 패피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으로 탑모델 송해나, 정호연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악마쿠션은 이미 여성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쿠션대란’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냈으며, 단일 딜에서 5만개 제품을 완판하는 등 소셜마켓 상위 1% 쿠션으로 유명하다. 온라인 오픈마켓 쿠션부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제품력과 디자인을 특히 20대 여성층을 주요 대상으로 개발했으며, 이 전략이 주효하면서 20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라베시 악마쿠션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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