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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우리나라 ‘호갱님’은 마냥 부러운 美블랙 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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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호갱님’ 취급받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는 미국의 이날이 가장 부러울 것 같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이어진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 내 대형 마트들이 밀려드는 고객들로 몸살을 이뤘다.

이날 베스트바이, 월마트, 메이시, 타겟 등 미국 내 초대형 소매점들은 사전에 온라인 쇼핑은 물론 추수감사절임에도 대부분 문을 열고 ‘고객님’ 맞이에 나섰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내 연간 소비의 20%를 차지할만큼 비중이 커 기업들에게 이날은 말 그래도 대목이다. 이 때문에 미국 유통업체들은 이 기간중 연중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최대 80~90%까지 할인 판매에 나선다.

현지 컨설팅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이 기간 중 지난해보다 25% 오른 평균 369달러(약 42만 5000원)를 물건 구매에 쓸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6일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한 현지 표정을 사진으로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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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베스트 바이 매장에서 TV등을 구매하는 고객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베스트 바이 매장에서 TV등을 구매하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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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헤럴드 스퀘어 메이시 스토어로 입장하는 고객들  
뉴욕 헤럴드 스퀘어 메이시 스토어로 입장하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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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LA의 타겟 스토어
캘리포니아주 LA의 타겟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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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장난감을 구매하는 고객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장난감을 구매하는 고객


사진= ⓒ AFPBBNews=News1, 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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