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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맞아? 그림자처럼 보이는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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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촬영한 사진 한 장이 여러 외신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미국 최대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에는 ‘우리는 그에게 그림자라는 이름을 붙여줘야 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미국 사진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 공개돼 현재 94만 명 이상이 본 이 사진에는 누런 고양이 한 마리가 현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옆에 그림자로 보이는 형상이 사실 검은 고양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검은 형상 위에는 두 눈이 또렷하게 보이는 것을 보면 그림자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놀라운 점은 누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절묘한 거리를 두고 같은 자세로 앉아있어 그런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는 것이다.

해당 사진이 공유된 레딧닷컴 게시글에는 순식간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해 총 100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원본 사진이 실린 이머저에도 40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그 일부를 살펴보면 “정말 그림자 아니냐?” “전혀 몰랐다” “그림자처럼 보이지만 눈이 있다” “고양이 두 마리가 정말 똑같이 앉아 있다” 등 놀라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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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 네티즌은 원본 사진에 있던 검은 고양이가 두 눈을 감은 것처럼 재가공해 완전 그림자로밖에 안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이머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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