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뚱뚱한 사람은 누드 식당 출입금지…몸무게 기준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다음달 문을 여는 일본의 누드 레스토랑에서 손님의 몸무게를 잰 뒤 일정 체중 이상을 넘는 경우 출입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7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오픈하는 일본 최초의 누드 레스토랑 '더 암리타(The Amrita)'는 최근 신장 대비 표준체중에서 15kg이 넘어설 경우 입장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암리타는 이와 함께 18~60세의 고객으로 나이 제한도 둔다고 밝혔다.

암리타가 고객들에게 요구하는 식당에서 지켜야할 것들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다른 손님들을 만지거나 얘기를 걸어서 불쾌한 행동을 하는 손님, 몸에 문신이 있는 손님 등도 제한된다. 또한 핸드폰과 카메라 등은 미리 보관해야 한다.

음식 가격은 메뉴에 따라 1만4000엔~2만8000엔(약 15만~30만원)으로 만만치 않다. 물론 이 가격에는 레스토랑의 공연 관람 가격은 포함되지 않는다. 모두 포함할 경우 최고 8만엔(87만원)에 달한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