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니멀 픽!] 칭찬은 견공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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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견공을 미소 짓게 한다
JavaReallySucks / 래딧


칭찬을 들으면 기쁜 감정이 드는 것은 우리 인간만이 아니다. 반려견 역시 주인의 칭찬에 미소를 짓는다.

사진 속 개도 마찬가지다. 물론 평소 때 표정도 귀엽지만, “참, 잘했어”(Good boy)라는 말로 칭찬하면 금세 웃는 얼굴로 바뀐다.

실제로 인간이 웃을 때처럼 개의 눈은 반달 모양으로 가늘게 떠진다. 여기에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입이 벌어지고 혀가 빼꼼 나오는 것이다.

이를 보면 개들 역시 칭찬에 기뻐하는 것이 틀림없다.

최근 미국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에는 “참, 잘했어”(굿 보이)라는 말을 듣기 전과 후의 개 사진이 공개됐다.

나란히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개 표정의 차이는 일목요연하게 다르다. 즉 이 사진만 봐도 개는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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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도 이런 비슷한 사진이 수시로 올라온다.
@luxuryxo / 트위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도 이런 비슷한 사진이 수시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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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다가도 주인이 칭찬하면 즉시 반응하며 표정이 온화해지는 것이다.
‏@courtSANDS / 트위터


가만히 있다가도 주인이 칭찬하면 즉시 반응하며 표정이 온화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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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화를 내고 있는 듯한 상황에서도 칭찬이 약인듯 어떤 개의 표정은 금새 풀린다.
CanineHelpYou / 이미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화를 내는 듯한 상황에서도 칭찬이 약인 듯 어떤 개의 표정은 금세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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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개와 함께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고양이의 경우 조금 다른 것 같다.
dareeza / 래딧


하지만 개와 함께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고양이의 경우 조금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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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개와 함께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고양이의 경우 조금 다른 것 같다.
TimDenike / 이미저


공개된 사진들만 보면 고양이들은 “참, 잘했어”라는 칭찬에도 전혀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어쩌면 고양이는 인간을 주인이라기보다는 집사나 친구 정도로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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