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베이글카페’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투어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저트카페 생과일쥬스전문점 베이글카페는 이번 전국설명회에서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하는 현장설명회로 꾸며진다.
10평 소형 콘셉트로 새롭게 변화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는 베이글카페는 현재 70호점까지 풍성한 지원과 더불어 10평 소형매장을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글카페는 한국최초로 미국의 155년 전통의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베이글카페의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최근 12가지 베이글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스페셜베이글시리즈와 고구마피자베이글, 스모크치킨베이글, 허나유자차, 허나자몽차, 허니고구마라떼 등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해당 신메뉴들은 베이글카페의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글카페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