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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만 130cm…세계 최장 ‘롱다리’ 엄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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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만 무려 130cm에 달하는 여성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은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캐롤라인 아서(39)의 사연을 전했다.

전직 모델 출신인 그녀의 키는 188cm. 키도 크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다리 길이다. 그녀의 다리길이는 무려 130.81cm로 전체 키로 보면 69%가 긴 다리다.

캐롤라인은 "호주는 물론 아마 미국 전체에서도 내 다리길이가 가장 길 것"이라면서 "세계 신기록을 가진 여성과 정식으로 길이를 재보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롱다리' 여성 기록 보유자는 러시아 출신으로 131.8cm에 달한다. 캐롤라인과 불과 1cm 차이.

어린시절 그녀는 큰 키와 세련된 외모로 모델계의 유망주로 떠올랐지만 생각보다 데뷔는 쉽지 않았다. 서구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키와 특히나 긴 다리 때문에 맞는 옷이 없었기 때문.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롱다리는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자부심이 크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보도에 따르면 캐롤라인은 같은 키의 남자와 결혼해 현재 13세, 15세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특히 13세 아들 쿠퍼의 키도 무려 188cm, 15세 딸 조도 175cm에 달한다. 한마디로 키에 있어서는 우월한 유전자 집안인 셈.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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