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연산동에 들어서는 신규 지주택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법에 근거를 두고 설립돼 조합원을 모아 아파트 부지를 공동 구매하는 방식이다. 조합원 모집, 토지 매입, 인허가 완료라는 비교적 단순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완수할 수 있으며 아파트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전매제한에서 자유롭고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이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눈에 띄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신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데다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까지 오름세를 타면서 전세가도 덩달아 올라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보다 높아졌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법에 근거를 두고 설립돼 조합원을 모아 아파트 부지를 공동 구매하는 방식이다.

조합원 모집, 토지 매입, 인허가 완료라는 비교적 단순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완수할 수 있으며 아파트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전매제한에서 자유롭고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승인 후 양도와 양수가 자유로워 1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이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최근 부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가진 현장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도 그 중에 하나다. 총 1,066세대 대단지로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A, 74㎡B, 84㎡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경남,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지가 연산동 초역세권이고 부산의 중심 생활권에 개발 호재까지 겹쳐, 향후 연산동 신흥주거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주택홍보관은 거제대로 거제역 방면에서 3월초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