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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픽!] “쿼카가 내 가슴 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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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카가 ‘돌아와’라고 말하듯 내게 뛰어들었어요”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야생 동물로 꼽히는 ‘쿼카’ 한 마리가 웃는 얼굴로 사람에게 뛰어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랜즈데일에 사는 21세 남성 캠벨 존스는 최근 서호주 로트네스트 섬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던 중 고양이만한 유대류 쿼카 한 마리를 발견하고 잠시 멈춰섰다. 쿼카는 ‘쿠아카 왈라비’라고도 부르는 캥거루과 소형동물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잘 찍기로 유명하다.

이어 그는 그 쿼카와 함께 기념사진 몇 장을 찍은 뒤 다시 자전거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자 쿼카가 자신을 쫓아왔다는 것이다.

그는 현지 매체 퍼스나우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자전거로 돌아가려 하자 쿼카가 내 뒤를 쫓아왔다”면서 “쿼카가 내게 ‘돌아와’라고 말하듯 나를 향해 점프하는 순간이 액션 카메라에 찍혔다”고 말했다.

존스는 쿼카와 찍은 기념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 데 그중에서도 카메라를 향해 점프하는 쿼카 사진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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