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커피,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 물류시스템을 통한 장기유통기한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 운영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글카페는 10평 소형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으로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글카페는 한국최초로 미국의 155년 전통의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베이글카페의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베이글카페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인 물류 로스율을 물류와 운영에 있어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최대한 낮추고 있다”면서 “더불어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카페 생과일쥬스전문점 베이글카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투어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설명회에서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양재점을 시작으로 22일 세종점, 23일 대구월배역점, 24일 부산정관신도시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하는 현장설명회로 꾸며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