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분 가까이 입으로 물 뿜어 세계 신기록 세운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1분 가까이 입으로 물 뿜어 세계 신기록 세운 남자
기네스 세계기록(GWR)


‘인간 분수’로 알려진 한 남성이 거의 1분간 입으로 물을 뿜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기네스 세계기록(GWR) 협회는 14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사는 21세 남성 키루벨 일마가 56.36초 동안 입으로 물을 내뿜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협회에 따르면, 키루벨 일마는 지난해 9월 22일 시내 광장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마셨던 물을 역류시키는 기술을 사용해 물줄기를 거의 1분 동안이나 유지했다.

그는 기존 세계기록 보유자인 딕슨 오퐁이 TV에서 46.86초 동안 물을 뿜는 것을 보고 이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에게는 마셨던 물을 위에서 역류시키는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이 있다.

현재 아디스아바바 의대 2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그는 학교에서 배운 근육의 사용 방법에 관한 지식을 자신의 능력과 결합해 물을 뿜으며 숨 쉬는 호흡 방법을 연마한 끝에 기록을 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GW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