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해 안산튼튼병원에서 내원 환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튼튼병원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어버이날 포토행사를 실시해 병원 로비에 비치된 어버이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안산튼튼병원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한 후 전송하면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개원 9주년을 맞이한 안산튼튼병원은 내원자 10만명, 수술 3만건의 경력을 가진 척추관절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산튼튼병원 홍원진 원장은 “9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써준 의료진과 안산튼튼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는 안산튼튼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