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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빙의?’…수영장에서 대형견 등 올라탄 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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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한 마리가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큰 개의 등 위로 마치 말 타듯 점프해서 올라타는 기막힌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캣 허시라는 이름의 한 10대 소녀가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한 이 영상에서 ‘세이디’라는 이름의 요크셔테리어는 ‘라일리라’는 이름의 래브라도래트리버가 수영장 물로 뛰어들자 위와 같은 행동을 벌인다.

물이 싫은지 헤엄치는게 귀찮은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세이디가 이런 행동을 벌인 이유는 수영장 물 위에 장난감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틀 전 공개된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소녀는 이들 견공에게 장난감을 사용해 수영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 같다.

거기서 이 요크셔테리어는 장난감을 물어오기 위해 수영장 물로 뛰어들어 헤엄치는 것을 보면 수영을 못하는 것은 아닌 듯싶다.



사진=캣 허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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