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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닮은 中농부 화제…키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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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른쪽은 중국의 미혼 농부 루오 위안핀. (사진=메트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놀라우리만치 닮은 한 중국 남성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영국 메트로, 중국 피플데일리 등 외신은 중국 안후이성의 시골 마을에 사는 루오 위안핀(54)이 푸틴 대통령과 유사한 얼굴 생김새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오는 2011년 처음 중국 환구시보에 ‘푸틴 닮은 꼴’로 소개되면서 처음 얼굴이 알려졌다. 이후 다양한 TV쇼와 신문, 잡지에 출현하며 유명해졌다. 그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 받는 돈은 5000위안(약 85만원)정도다.

이번주 중국 시진핑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면서 그의 존재가 재조명 받고 있다.

높이 올라간 머리선과 넓은 이마, 푸른색 눈동자와 아래로 향한 콧망울, 야무지게 다문 입술까지 푸틴 대통령의 외모와 유사하다. 두 남자는 심지어 5피트8인치(약 172cm)로 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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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생김새 때문인지 두 남자는 웃는 모습까지 흡사하다. (사진=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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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대통령과 달리 루오는 아직 사랑하는 짝을 찾지 못했다. (사진=메트로)


명성에도 불구하고 중년 나이에 아직 사랑하는 이를 만나지 못한 루오는 간간히 지역의 유명인사로 활동하며 미혼 농부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사진=메트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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