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부모들이 SNS에 자랑한 ‘총과 어린이’ 사진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기와 어린이들이 자신보다 더 큰 총기를 들고 촬영된 수많은 사진들을 놓고 온라인 상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 자동소총 등을 들고 촬영된 수많은 어린이 사진이 게시돼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의 부모들이 SNS 등 각종 온라인 계정에 자랑삼아 올린 이 사진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어린이와 총'이다. 사진에는 총기를 들고 매우 신기해하거나 흥미로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으나 사실 전혀 어울리지는 않는 조합이다.

확대보기


위험천만한 살상무기를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이를 자랑하는 부모의 행동이 적절해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총기가 합법화돼 있는 미국 사회와 그렇지 않은 국가 사이에 존재하는 문화적인 차이에서 기인한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총기가 합법화된 국가에서 어린시절부터 총에 익숙해지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주장과 "설사 장전이 되지 않은 총이라도 '살상용'이라는 사실을 피할 수 없으며 이같은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세계 최강이라더니 1시간 뜨는 데 1억”…F-22가 美 공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선생님 왜 거기서 나와요”…제자와 성관계 의혹 휩싸인 美
  • “바지 지퍼 열더니…” 19세 여배우 앞 노출한 오스카 수상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사망한 남편, 알고 보니 불륜…사후 소송 제기한 아내, 결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