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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두 유기견, 행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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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두 유기견, 행복 찾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같이 있겠다고 마음먹은 듯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두 견공의 우정 어린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미국 애리조나주(州) 마리코파 카운티에 있는 한 동물 보호소에서 함께 머물렀던 ‘보니’와 ‘클라이드’라는 이름의 두 견공이 바로 그들이다.

동물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보니와 클라이드는 함께 거리를 떠돌아다니다가 최근 자원 봉사자들에게 구조돼 이곳 보호소로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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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두 견공은 보호소에 오고 나서도 잠시도 떨어져 있으려고 하지 않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그런데 두 견공은 보호소에 오고 나서도 잠시도 떨어져 있으려고 하지 않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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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집이 작은 클라이드가 거의 항상 몸집이 큰 보니의 등이나 몸 위에 올라가 있어 직원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볼 때가 더 드물다고 한 직원은 회상했다.


몸집이 작은 클라이드가 거의 항상 몸집이 큰 보니의 등이나 몸 위에 올라가 있어 직원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볼 때가 더 드물다고 한 직원은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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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이들 견공은 자신들을 함께 데려갈 주인이 나타나길 간절히 원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들 견공은 자신들을 함께 데려갈 주인이 나타나길 간절히 원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침내 두 견공의 소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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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방문한 한 가족이 두 견공의 우정 어린 모습에 감동해 두 마리를 모두 입양하기로 해 보니와 클라이드는 앞으로도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곳을 방문한 한 가족이 두 견공의 우정 어린 모습에 감동해 두 마리를 모두 입양하기로 해 보니와 클라이드는 앞으로도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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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보호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감사와 안도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보호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정말 다행이다”, “두 견공을 입양한 가족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행복한 결말이라 기쁘다” 등 감사와 안도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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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견공은 새로운 집에 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이후 페이스북에 공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두 견공은 새로운 집에 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이후 페이스북에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Maricopa County Animal Care & Control(MCACC)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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