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2대책 비껴간 서부산 지역, 신규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최근 부산시의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에 따라 서부산(강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예정)는 물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만,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호재와 더불어 정부의 8.2 대책에서 제외되면서 반사이익까지 기대되고 있기 때문.


최근 부산시의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에 따라 서부산(강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예정)는 물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만,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호재와 더불어 정부의 8.2 대책에서 제외되면서 반사이익까지 기대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정부의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항복합도시 건설 공약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서부산은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주거타운 등이 제 모습을 갖추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신항만과 산업단지에 관련 종사자가 늘어나면 향후 서부산의 배후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부산 지역의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 대한 시세 및 분양 일정을 확인하는 문의가 늘었다”면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은데다 중장기 개발호재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8.2대책에 오피스텔 규제가 포함되면서 산업단지 내에서도 비규제지역에 신규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덧붙였다.


㈜삼정이 시공에 참여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25층 규모로 전용면적 22㎡~48㎡ 총 836실이 공급된다. 서부산 녹산산업단지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명지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이다.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1~2인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소형 규모의 주거공간이며 각종 생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명호초등학교 인근 명지오션시티 삼정그린코아 옆 부지에 들어서며 이달 말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 日총리, 태극기에도 고개 숙이더니…이 대통령에 ‘90도 인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