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체중 7.1㎏ 아기, 베트남서 태어나…세계 기록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체중 7.1㎏ 아기, 베트남서 태어나…세계 기록은?


베트남에서 체중이 7.1㎏인 거대한 아기가 태어나 산모는 물론 많은 사람이 놀랐다. 이 남자아이는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태어난 아기들 중 가장 무거운 아이로 기록됐다.

쩐 띠엔 꾸옥이라는 이름이 생긴 이 아기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빈푹성에 있는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다.

아이 아버지 쩐 반 꽌은 16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이의 체중이 7.1㎏이라는 것을 의사로부터 전해 들었지만 모두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 어머니 응우옌 낌 리엔 역시 원래 의사들이 아기 체중은 5㎏ 전후라고 말했지만, 그보다 2㎏이 더 나갈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해 며칠 뒤면 가족과 함께 집에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에게 이번 아이는 둘째 아들인데, 첫째 아들은 지난 2013년 체중 4.2㎏으로 비교적 가볍게 태어났다.

한편 지금까지 세계에서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던 아기는 지난 1955년 이탈리아 아베르사에서 태어난 체중 10.2㎏ 아기라고 기네스 세계기록(GWR)은 밝히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