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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증가속 ‘ICT 멘토링’ 프로그램 인기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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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ICT 실무 전문가와 3~5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채용시장에 블리인드 채용 바람이 불면서 자신만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ICT멘토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ICT 실무 전문가와 3~5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멘토는 실무 노하우 전수 및 비전을 제시하고 멘티는 맞춤형 실무 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직무에 대한 사전 검증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관계자는 “‘ICT 멘토링’은 실무 담당자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인 역량을 쌓을 수 있어 높은 취업률과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ICT멘토링 프로젝트 주제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이 중 우수작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엑스포 2017’를 통해 전시 및 시상한다.

지난 2004년 시작한 ICT 멘토링은 지난해까지 모두 4만5661명이 참여, 1만3930건의 ICT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ICT 실무능력을 쌓았고,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은 평균 81.9%로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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