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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람보르기니…주차요금 안 내려 차단기 밑 통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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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라고하면 한 대에 몇억 원씩하는 슈퍼카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데 그 비싼 람보르기니를 몰고 주차장에 들어선 한 운전자가 주차증을 뽑지도 않고 그대로 입구 차단기 밑을 통과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몇억 짜리 차를 살 돈은 있으면서 얌체 같이 주차 비용을 내지 않는 꼼수를 사용했다는 게 그 이유다.

지난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검은색 람보르기니 한 대가 건물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더니 입구 차단기 밑을 그냥 통과해버리는 황당한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특히 해당 차량은 속도도 줄이지도 않고 차단기 밑을 그대로 지나가는데 그 모습에서 운전자가 이런 짓을 벌이는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닌 듯싶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차 비용 아껴서 본전을 뽑으려고 하느냐”, “람보르기니 차주 망신이다”, “차단기 위치가 더 낮은 곳에서 기스라도 나면 오히려 손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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