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목욕 중 “엄마, 엄마”…견공의 ‘하울링’ 영상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목욕 중 “엄마, 엄마”…견공의 ‘하울링’ 영상 화제


따뜻한 물에 목욕에 편안함을 느끼는 건 인간만의 몫은 아닌듯 싶다. 영상 속 반려견은 목욕이 즐거운지 하울링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데 신기하게도 “엄마”(마마)라고 들린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이 짧막한 영상을 소개했다.

십여 초 분량의 영상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반려견 몸에 있는 거품을 샤워기 물로 씻어낸다. 만일 목욕이 싫다면 이렇게 얌전하게 서 있지 않았을 것이다.

새하얀 털이 돗보이는 반려견은 샤워기의 따뜻한 물살에 기분이 좋은지 계속해서 하울링과 비슷한 소리를 낸다. 그런데 그 소리는 아이가 엄마를 부르듯 “마마”라고 들린다. 주인 여성도 그 상황이 즐거운지 웃고 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강아지다”, “개는 대단하다”, “그저 사랑스럽다”, “내 개도 이렇게 한다”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