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론 머스크가 자기 자신에게 꼭 던지는 질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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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성공시킨 세계적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46). ‘천재 괴짜’로도 불리는 이 사업가가 어떤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6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어떤 중대한 결정을 하기 전 꼭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 6가지를 소개했다.

일론 머스크는 아이디어를 낼 때나 문제를 해결할 때 또는 사업을 시작할지 결정할 때 다음과 같은 질문 6가지를 자신에게 되묻는다고 최근 롤링스톤즈의 편집장에게 밝혔다.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에게) 질문한다”
 둘째. “가능한 한 많은 증거를 수집한다”
 셋째. “증거를 바탕으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이 정확한지를 검증한다”
 넷째. “결정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그 때문에 원칙이 정확하고 적절한지 결론은 필연적인지,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한다”
 다섯째. “결론에 대한 반증을 시도한다. 결론을 반박하기 위해 누군가의 반론을 찾는다”
 여섯째. “결론이 틀렸음을 입증할 사람이 없으면 결론은 올바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

이렇듯 머스크는 증거에 근거해 결정하는 방식을 중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밝히면서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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