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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섹시화보 촬영 중 파도 맞고 아찔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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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섹시모델인 케이트 업튼이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바위에서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자사의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영상을 게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업튼으로, 사건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아루바에서의 화보 촬영 중 벌어졌다. 당시 업튼은 SI의 표지모델로 나서 바닷가 바위 위에 올라 화끈한 포즈를 취했다. 비키니 차림에 상의는 모두 벗어던진 상태로 촬영에 나선 그녀의 모습은 역시나 세계 최고의 섹시모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

그러나 예기치 않은 파도가 그녀의 멋진 포즈에 '찬물'을 끼얹었다. 큰 파도가 밀려와 그대로 업튼을 덥친 것. 이에 그녀는 바위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업튼은 "촬영에 집중하느라 큰 파도가 다가오는 것을 알지 못했다"면서 "다행히 바위로 떨어지지 않아 단순 찰과상을 입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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