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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래방 풍선간판 안은 표지모델…보그 브라질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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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노래방 풍선간판을 안고있는 이색적인 모델 사진이 유명 패션잡지의 표지로 나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그는 자사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5월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 출신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7).

서울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앰브로시오는 즐거운 표정으로 풍선간판을 안고있다. 보그 브라질판이 이같은 사진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있다. 실비아 로가 편집장은 "음악이 뛰는 서울은 브라질판 보그의 창간 43주년을 축하하는 이상적인 장소"라면서 "첨단기술이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일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암브로지우는 이번 화보촬영을 위한 완벽한 모델"이라면서 "20년 간 모델로 활동하며 9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타"라고 덧붙였다.

서울 곳곳에 모습이 담긴 이번 호에는 총 40장의 화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판매는 다음달 2일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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