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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女모델, 미니스커트 군복입고 선정적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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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여성모델이 군사 훈련시설에 들어가 다소 선정적인 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대만의 타오위안 시의 한 군사시설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촬영한 여성 모델의 소식을 전했다.

논란의 주인공은 현지에서 '마오미 캣'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여성모델로 누드모델로도 활동한 과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촬영된 것은 지난 5월 말로 당시 그녀는 미니스커트 군복과 선글라스를 끼고 촬영에 나섰다. 특히 사진 중에는 탱크 포신에 다소 선정적인 자세로 앉아있거나 장애물에 올라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모습 등이 다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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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되자 대만 국방부 측이 조사에 나섰다. 국방부 대변인은 "마오미 캣은 무단으로 군사시설에 들어간 것은 물론 군복을 입어 군인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면서 "그녀의 행동은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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