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가발 아니예요”…SNS 사로잡은 5살 헤어 모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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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미아의 머리숱.


길고 매혹적인 머리카락과 풍성한 머리숱을 지닌 5살 여자아이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 출신의 헤어모델 미아 아프랄로(5). 우연한 기회에 헤어모델로 발탁된 미아는 인스타그램에서만 5만 명이 넘는 팬들을 끌어모으며 떠오르는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할리우드 고전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3:7비율의 머리부터, 가수 제니퍼 로페즈를 연상시키는 반 묶음 머리, 사자머리, 포니테일 등 미아는 어떤 머리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윤기 나는 짙은 색 머리뿐 아니라 미아의 초록색 눈과 환한 미소도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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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의 인형 같은 외모.


미아의 전담 헤어스타일리스트 새기 다하리는 “미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투덜거리거나 불평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다릴 줄 안다”면서 “늘 사람들을 향한 미소도 잃지 않아 촬영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한편 인스타그램과 패션 잡지 보그를 통해 미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굉장히 아름답고 인상적인 꼬마 아가씨다”라거나 “저 머리숱 좀 봐, 나보다 더 많은 머리카락을 가진 미아가 부럽다”며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일부는 “어린 소녀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 같다”면서 “내게 딸이 있다면 전면에 노출시키기보다 딸의 사생활을 보호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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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넥타이를 연상시키는 머리 모양.


사진=인스타그램(미아아프랄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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