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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발이냐옹?’제 발에 홀린 고양이 귀염폭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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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캡쳐


배를 내보이고 누운 채 자신의 앞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고양이는 영국 뉴캐슬에 사는 포이베(Phoebe)로,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쿠션 위에 누워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 고양이는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마치 만세를 하듯 앞발 2개를 위로 쭉 뻗었고, 이내 자신의 발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 시작한다.

고양이는 발을 오므렸다 펼쳤다 하며 움직임을 살피기도 하고, 마치 한 걸그룹의 안무처럼 두 앞발을 번갈아가며 흔들기도 한다.

앞발의 움직임이 매우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고, 이러한 반응은 오래도록 이어져 주인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현지의 한 일간지는 “자신의 앞발 움직임에 최면이 걸린 것 같다”고 표현했고,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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