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5G 자율주행버스 中서 시험 주행…장애물도 잘 피해요 (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중국의 한 도로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를 이용한 자율주행버스가 시험주행을 시작했다.

8일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 중심지인 충칭에 모습을 드러낸 이 버스는 계측 제어기 통신망(Controller Area Network·CAN) 및 레이저 레이더를 장착했으며,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전자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로 제작된 이 버스는 12인승으로, 최대 시속은 20㎞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5G 자율주행버스가 길 한 쪽에 주차된 자동차들을 스스로 피해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자율주행버스는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 및 중국이동(차이나모바일), 프랑스 업체 이지마일, 현지 대학 연구진 등이 합작해 개발했다.

업계에서는 5G가 기존 4G LTE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이 기술이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기술에 쓰일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반응 속도와 안정성 역시 향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