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마블 창립 80주년…英서 ‘슈퍼히어로 우표’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만화책은 물론 영화 스크린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이 우표 속에서도 등장할 모양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립우체국 로열메일이 미국 만화출판사 마블코믹스와 협업해 마블 창립 80주년 기념우표 세트를 출시한다.

확대보기
메인 세트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그리고 헐크 등 널리 알려진 슈퍼히어로들은 물론 캡틴브리튼과 유니언잭 등 영국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슈퍼히어로들까지 총 10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10종으로 구성됐다.

확대보기
이에 더해 캡틴브리튼이 슈퍼히어로들을 모아 최대 적수 타노스와 싸우는 스토리가 담긴 기념우표 5종이 함께 나온다.

특히 이번 우표는 1981년 영국 최초의 마블 슈퍼히어로 캡틴브리튼의 작업을 맡고 그후로도 지금까지 마블코믹스와 일해온 아티스트 앨런 데이비스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기념우표 발행국의 한 담당자는 “많은 사람이 개성 넘치는 슈퍼히어로들의 모험을 보면서 함께 자랐다”면서 “이번 우표가 출시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로열메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기념우표 세트를 비롯한 여러 한정판 기념품을 사전 예약받고 있다.

사진=로열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